유식삼십송
우리들의 인식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는 성립하지 않는다. 내면으로부터 적극적으로 이미 자신이 가진 범주에 의해 그 정보를 정리하면서 이해하는 측면이 있다. 대승 불교 중이 瑜伽行者라 일컫는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였다. 일체는 識의 표현이며 요가의 실천들을 통하여 알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1. 제一장 宗前敬敍分 2. 제二장 唯識相 3. 一. 識相 4. 二. 能變體 5. 三. 異熟識 6. 四. 思量識 7. 五. 了境識 8. 六. 正辨唯識 9. 七. 妨難諸妨難 10. 제三장 唯識性 11. 제四장 唯識位 12. 一. 資糧位 13. 二. 加行位 14. 三. 通達位 15. 四. 修習位 16. 五. 究竟位 17. 제五장 施願分
세친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