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지 않는 임신을 막기 위해서 꼭 필요한 피임. 피임에 대한 어느 그 누구의 책임도 아닌 스스로가 챙겨야 할 것이죠. 남자와 여자 그 누구 하나만의 책임이 아닌 함께하는 피임이어야 합니다. 이번 강의 에서는 인간적인 피임법의 실천과 잘못알고 있는 피임법에 대해 들어보도록 하세요.
저자소개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9년 연세대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교원연수원, 교육청, 관공서, 기업체, 대학, 중고등학교, 어머니회, 사회단체 및 종교단체 등에서 연간 400회 성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