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은 녀석이 영어도 잘한다
이 책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영어 책이 아니다.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많은 중고생들에게 영어권과의 문화적 차이를 인식시키고, 영어를 영어로써 새롭게 이해해야 한다는 뜻에서 펴낸 지침서이다.
이 책에서는 영어를 구성하고 있는 뿌리와 줄기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는 몇가지 중요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더불어 살아 있는 언어로서의 영어가 어떻게 자유자재로 변화하고, 또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닌 동사와 전치사의 감각과 그 기본적인 쓰임새, 말하기ㆍ듣기ㆍ읽기ㆍ쓰기ㆍ발음ㆍ독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종합적인 지침들도 제시해 주고 있다.
살아 있는 언어로서의 영어가 어떻게 자유자재로 변화하고, 또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주는 책. 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닌 동사와 전치사의 감각과 그 기본적인 쓰임새, 말하기/듣기/읽기/쓰기/발음/독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지침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