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떡갈나무 - 산하세계어린이 10
200백 년 전에 태어난 프랑스 작가 조르주 상드가 노앙이라는 시골에서 쓴 우리 삶 속에 있는 따사로운 이야기입니다. 성실함, 작은 것들의 소중함 그리고 사물을 편견없이 바라보는 자세들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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