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와 맹자에게 직접 배운다
공자와 맹자에게 직접 배운다는 제목처럼 이 책은, 화석화된 공자 사상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살아 숨쉬는 공자의 가르침을 전한다. 공자와 맹자의 삶을 따라가면서「논어」「맹자」의 철학적, 역사적 의미와 내용을 파고든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인물은 작림인데, 그는 21세기에 태어난 정열이 넘치는 중국학 전공의 대학원생. 그는 직접 공자와 맹자를 찾아가 자신의 의문들을 풀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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