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지혜
가끔, 행복의 방정식은 과연 있는가, 라는 것을 고민하게 돈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덜 행복하거나 조금 더 불행하다고 느껴질 때, '행복'이란 정말이지 타인의 이름처럼 낯설다. 애쉴리 리퍼르트는 삶의 고단함이 아닌 삶의 즐거움을 인식하게 해주는 비법을 알고 있다. 좋은 글에서는 향기가 난다고 했던가, 그의 글에서 나는 행복이라는 향기를 맡았다. - 김차애(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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