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나미 미술관
발코니의 햇살을 갈라 모자이크를 만드는 큐레이터 나난나. 영화감독이며 현실주의자인 그녀의 딸, 보밀. 그녀들 사이에서 한 ??은 화가가 겪는 기이한 체험. 쯔나미로 들어서는 순간 당신은, 지금 이 땅 한구석에 실재하는 생생한 성(性)풍속도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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