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여의사가 가르쳐 주는 기분 좋은 SEX

여의사가 가르쳐 주는 기분 좋은 SEX

저자
마츠무라 케이코, 나카츠지 타다시 저
출판사
AK(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출판일
2013-02-21
등록일
2013-07-2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2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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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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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0

책소개

아무도 쓰지 않았던 40대 섹스의 진실

40대 남성의 성적인 문제 해결을 가르쳐 주는 책은 지금까지 그 어디에도 없었다. 젊은 시절이라면 친구들에게라도 속마음을 털어놓겠지만, 중년에 이르러서는 성적인 고민을 함께 이야기할 친구도 많지 않다. 체력을 되돌리기 위해 운동을 하고 싶어도 일에 매달리는 것만으로도 녹초가 되기 때문에 쉽지 않다. 오히려 기력이 쇠한 몸에 운동이라는 채찍질을 가하고 나면 섹스를 할 수 있는 체력이 남아있지 않다.

이 책은 호르몬 전문가인 의사와 근육 전문가 정체사정체사(整?師)(틀어진 골격이나 근육 등을 바로 잡아주는 치료사. 물리치료사와 비슷하다.), 두 전문가의 공동 작업으로, 40대 이상 남성을 위해 만들어진 전문서이다.

중년 남성의 체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하루 몇 분의 운동으로 20대의 정력을 되찾을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알려줘 남성의 노화 방지를 가르쳐 준다.
이 책을 출판할 때 의사와 정체사, 두 전문가가 꼭 필요했던 이유는 젊은 남성과는 달리 40대 남성은,
①뇌와 호르몬이 활성화되지 않으면, 아무리 체력을 길러도 안 된다.
②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그 기본이 되는 근육을 정상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는 연령에 맞는 관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또 40대가 되면 사귀는 여성이 거의 ‘연하’일 텐데, 20대, 30대, 40대, 모든 연령대 여성을 상대로 똑같은 섹스를 하지는 않는가?
만약 여성의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똑같은 섹스를 한다면, 진정한 성인 남성이라고는 할 수 없다. 여성은 그 연령에 따라서 섹스의 기호도 크게 다른 생물이다. 이 책에서는 연령대별로 여성의 ‘몸과 마음’을 파헤치고, 40대 남성이 어떻게 접근해야만 하는지도 함께 생각고자 한다.

포기해서는 안 된다. 40대부터가 하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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