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미리보기
하루 15분, 기적의 영어습관
- 저자
- 전대건 저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출판일
- 2013-04-10
- 등록일
- 2013-07-23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6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는 당신을 위한 현실적인 영어책
해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올해의 목표를 세워보지만, 언제나 다짐만 하고 못 지키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영어 정복 아닐까? 이 책은 영어 공부를 시작하겠다고 결심만 하고 늘 작심삼일로 끝나는 대부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해 고안되었다. 영어 전문가들은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매일 매일 꾸준히 공부해야 영어를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몇 년 외국생활을 하고도 몇 개월 영어 공부 안하면 말짱 도루묵이 되듯, 영어는 한꺼번에 얼마만큼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꾸준히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강의한 10분 분량의 동영상 강의와 5분이면 읽을 수 있는 텍스트들로 구성되었다. 15분에 하루 공부할 분량을 모두 담아 의지가 부족해 혼자 공부하기 힘든 학습자들도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다.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돌파 기록의 영어분야 인기 팟캐스터 전대건이 모든 챕터를 강의하였고, 그가 엄선한 활용도 200%의 실용적인 영어문장들이 수록되어 있다.
따로 시간 내어 공부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원어민의 음성을 듣고 큰 소리로 5번씩 따라하고, 실전 대화를 통해 꼭 필요한 순간에 영어가 튀어 나올 수 있도록 연습하다 보면 영어가 습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누구보다 재치 있는 입담과 특유의 참여유도 방식 강의로 100만 팟캐스트 청취자들을 매 료시킨 장본인. 제대 후 우연히 시작한 영어공부를 통해 영어의 재미를 알게 되고 본격적 으로 영어공부에 매진하게 되었다. 해외 유학은커녕 여권 한 장도 없는 경상도 토박이이지 만, 어학연수를 가지 않고도 쉽게 영어를 터득할 수 있었던 자신의 체험을 경험삼아 매일 10분 분량의 강의를 포스팅 하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영어단어는 故 Steve Jobs를 통해 알게 된 intuition과 passion.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고 싶지만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는 대 부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해 열정의 불씨를 전달하느라 힘쓰고 있다. 현재 네이버 블로 그, 팟캐스트 및 유튜브에서 사투리로 열정적이고도 즐겁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오프 라인 강의도 진행 중이다.
저자소개
누구보다 재치 있는 입담과 특유의 참여유도 방식 강의로 100만 팟캐스트 청취자들을 매 료시킨 장본인. 제대 후 우연히 시작한 영어공부를 통해 영어의 재미를 알게 되고 본격적 으로 영어공부에 매진하게 되었다. 해외 유학은커녕 여권 한 장도 없는 경상도 토박이이지 만, 어학연수를 가지 않고도 쉽게 영어를 터득할 수 있었던 자신의 체험을 경험삼아 매일 10분 분량의 강의를 포스팅 하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영어단어는 故 Steve Jobs를 통해 알게 된 intuition과 passion.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고 싶지만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는 대 부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해 열정의 불씨를 전달하느라 힘쓰고 있다. 현재 네이버 블로 그, 팟캐스트 및 유튜브에서 사투리로 열정적이고도 즐겁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오프 라인 강의도 진행 중이다.
목차
Day 001 간단히 요기하고 싶네요 I want to go grab a quick bite.
Day 002 저 요즘 자꾸 건망증이 생겨요 I’m getting so forgetful these days.
Day 003 밑져야 본전이지 It doesn’t hurt to try.
Day 004 내 손에 장을 지진다 I’ll eat my hat if that happens.
Day 005 넌 입이 가볍잖아 You have a big mouth.
Day 006 한 잔만 마시면 얼굴이 시뻘게져요 My face gets all red after one sip.
Day 007 (생각이 안 나고) 혀끝에서 맴도네 It’s on the tip of my tongue.
Day 008 나가서 커피 한잔 할래요? Do you want to go out for some coffee?
Day 009 너 입 냄새 쩐다. 아주 죽겠네 You have bad breath. It’ killing me.
Day 010 분위기 썰렁하게 만들지 마 Don’t turn the air blue.
Day 011 저 지금 차멀미해요 I’m feeling carsick.
Day 012 당신 헛다리 짚고 계신 거예요 You’re barking up the wrong tree.
Day 013 저 이번에는 실수하고 싶지 않아요 I don’t want to drop the ball this time.
Day 014 너 왜 옷 쫙 빼입었어? Why are you all dressed up?
Day 015 어떻게 나에 대해 고자질할 수 있어요? How could you tell on me?
Day 016 저 입맛 버리고 싶지 않아요 I don’t want to spoil my appetite.
Day 017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잉! Walls have ears.
Day 018 신용카드로 결제할게요 I’ll pay with my credit card.
Day 019 지금 닭살 돋고 있어 I’m getting goose bumps.
Day 020 의자 좀 앞으로 당겨주실래요? Could you pull your seat forward a bit, please?
Day 021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Let’s decide by rock-paper-scissors.
Day 022 난 잠귀가 밝아 I’m a light sleeper.
Day 023 우리 그냥 지름길로 가요 Let’s just take a shortcut.
Day 024 이거 입안에서 살살 녹네요 This melts in my mouth.
Day 025 역시 집이 최고예요! There’s no place like home.
Day 026 그 식당 배달하는지 아세요? Do you know if the restaurant delivers food?
Day 027 죄송한데 저 사진 찍기 싫어해요 I’ sorry but I’ camera-shy.
Day 028 실수로 전화 걸었어요 I dialed your number by mistake.
Day 029 저 뭐 좀 하느라 바빴어요 I was busy working on something.
Day 030 걔는 백 있어요 He has strings to pull.
Day 031 이번엔 니가 쏴. 다음번엔 내가 쏠게 You treat me this time. I’l treat you next time.
Day 032 어제 그녀가 나 바람 맞혔어 She stood me up yesterday.
Day 033 완전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었지 It was a bolt from the blue.
Day 034 머리에 쥐날 것 같아 My head is going to split.
Day 035 처음부터 일이 꼬였어 I got off on the wrong foot.
Day 036 나 오늘 외식하고 싶어 I want to eat out today.
Day 037 우리 이번 주말에 뭉치는 게 어때요? Why don’t we get together this weekend?
Day 038 5분 뒤에 다시 전화 드려도 될까요? Can I call you back in 5 minutes?
Day 039 여기서 내려주실래요? Can you drop me off here?
Day 040 전화 끊었다가 다시 할게요 I’ll hang up and call you back.
Day 041 중국음식 시켜먹자 Let’s order in Chinese food.
Day 042 저는 끼니를 자주 걸러요 I skip meals quite often.
Day 043 코가 막혔어요 I have a stuffy nose.
Day 044 뭐 잘못 드셨어요? Did you eat something wrong?
Day 045 나이에 비해서 젊어 보이시네요 You look young for your age.
Day 046 어머니 진짜 많이 닮으셨네요 You really take after your mother.
Day 047 너 조금도 변하지 않았네 You haven’t changed a bit.
Day 048 저 입맛이 되돌아왔어요 I got my appetite back.
Day 049 그 제품 이름 저한테 문자해주세요 Text me the name of the product.
Day 050 우리 그냥 채널 돌리자 Let’s just change the channel.
Day 051 휴대폰 좀 진동으로 해주실래요? Can you put your cellphone on vibrate?
Day 052 목 안이 너무 간질간질해요 My throat is very itchy.
Day 053 얼굴 빨개지시네요. 당황했어요? Your face is turning red. Are you embarrassed?
Day 054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예요 It’s within walking distance.
Day 055 걔가 말한 정보 믿을만해요? Is the information she said reliable?
Day 056 저 이거 할부로 샀어요 I bought this in installments.
Day 057 여기가 시내로 가는 버스정류장 맞나요? Is this the right bus stop for downtown?
Day 058 부탁이 있어서 전화했어요 I’m calling to ask you a favor.
Day 059 이 지폐 잔돈으로 바꿔줄 수 있나요? Can you break this bill?
Day 060 다음번에 갚을게요 I’ll pay you back next time.
Day 061 그거 교환하지 그래요? Why don’t you exchange it?
Day 062 저 오늘 저녁에 회식 참석해야 해요 I have to attend a staff dinner.
Day 063 너희 잘 좀 지낼 수 없니? Can’t you guys get along?
Day 064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요 My stomach is growling.
Day 065 제가 배송료 내야 하나요? Should I pay for the delivery?
Day 066 밥 먹을 시간도 거의 없다 I barely have time to eat.
Day 067 밀린 잠이나 좀 자려고요 I’m going to catch up on my sleep.
Day 068 너 정말 확 튀겠는데? You’re really going to stand out.
Day 069 저 손가락에 물집 생겼어요 I got a blister on my finger.
Day 070 거스름돈 잘못 주셨어요 You gave me the wrong change.
Day 071 이거 덜 익었어요 This is undercooked.
Day 072 하루에 커피 몇 잔 마셔요? How many cups of coffee do you drink a day?
Day 073 전 정말 음치예요 I’m really tone-deaf.
Day 074 추워서 손에 감각이 없어 My hands are all numb because of the cold weather.
Day 075 우리 약속 좀 앞당길 수 있을까요? Can we move up the appointment?
Day 076 저 어제 집에 오자마자 뻗었어요 I blacked out as soon as I got home yesterday.
Day 077 그거 반으로 나눠 주실래요? Would you split it in half?
Day 078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Don’t go out of your way.
Day 079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I lost track of time.
Day 080 그거 껐다가 다시 켜보지 그래요? Why don’t you turn it off and turn it back on?
Day 081 저는 땀을 많이 흘려서 여름이 싫어요 I don’t like summer because I sweat a lot.
Day 082 이거 좀 선물포장 해주실래요? Would you gift-wrap this?
Day 083 이 사진 제 실물보다 너무 잘 나왔어요 This picture flatters me
Day 084 내일 비 안 왔으면 좋겠어요 I hope it won’t rain tomorrow.
Day 085 뭘 주문해야할 지 도통 모르겠어요 I have no idea what to order.
Day 086 전 항상 길을 잃어요 I get lost all the time.
Day 087 그릇 복도에 내놓을까요? Should I leave the dishes in the hall?
Day 088 무한도전 오늘 방송되지 않을 거예요 Moohandojeon won’t air today.
Day 089 이 사진 초점이 안 맞네요 This picture is out of focus.
Day 090 TV에는 재방송 뿐이네요 There’s nothing but re-runs on TV.
Day 091 탈의실이 어디죠? Where is the fitting room?
Day 092 제 시계는 5분 빨라요 My watch is 5 minutes fast.
Day 093 우리 오해를 풀 수 있을까요? Can we clear up the misunderstanding?
Day 094 저는 말주변이 없어요 I’m not good with words.
Day 095 전화 받기 곤란하세요? Did I catch you at a bad time?
Day 096 당신 난처하게 하려고 했던 건 아니에요 I didn’t mean to embarrass you.
Day 097 이 도로는 늘 교통체증이 심해요 The traffic is always bad on this road.
Day 098 얼굴에 점 몇 개 뺐어요 I removed some moles on my face.
Day 099 우리 다른 얘기하면 안 될까요? Can we change the subject?
Day 100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니지 좀 마세요 Don’t go around adverti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