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이고 세월이고 나입니다
윤일현 시집 [낙동강이고 세월이고 나입니다].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강에 잠긴 사람들, 사람에 잠긴 풍경들' 산문도 함께 수록했다.
강에 잠긴 사람들초혼/칠성시장에서/별/나비/개망초/밍밭골 육촌 누님/곰보 누나/되새김질/거짓말 연습/욕창/월광욕에 관한 추억/K기자//눈물고개/나는/책 정리를 하다가사람에 잠긴 풍경들갈대/저녁 풍경/성주대교 위에서/요양병원에서/겨울 강변/도시에 내리는 눈/우리들의 겨울나기/잡초 앞에서/모난 돌/다시 강변에서산문: 강에 잠긴 사람들, 사람에 잠긴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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