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그리고 나의 어머니
어머니를 홀연히 떠나보내고 안타까운 죄스러움에 일기를 쓴 것을 어머니가 누워 계시는 청계리의 태봉을 찾으면서 수필이라는 감히 부끄러운 단어로 어머니와 대화를하게 되었으며 읽어드리는 심정으로 한 권의 수필집이 태어나게 되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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