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도어 2 (1017호)
1016호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엄마가 죽은 건, 내 눈앞에 내가 보면 안 되는 것들이 자꾸 나타나서 그랬던 거야…….’ 눈앞에 보이는 것을 믿을 수 없는 남자와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하는 여자. 서로를 향해 전력질주하다 보면, 어느 한 쪽은 쓰러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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